속보입니다. 오미크론 신속 확인용 PCR 시약이 국내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기존에는유전체 분석으로 3일에서 5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번 시약으로 인해 확인 이후 3시간에서 4시간 이내 확진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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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신속 확인용 PCR 시약 국내개발 성공
12월 30일부터는 변이 PCR 분석을 통해 각 지자체에서 알파, 베타, 감마, 델타 구분에 이어 스텔스 오미크론을 포함한 오미크론 변이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개의 주요변이를 한 번의 PCR 분석으로 판별할 수 있게 된 것은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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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인용 국내 PCR 개발 완료..확진 후 3∼4시간 이내 판별"
질병관리청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오미크론 변이 신속 확인용 PCR 시약을 개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확진 이후 오미크론 확정까지 기존에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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