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맞고 쓰러져 심장이식을 기다리는 딸에 대한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는데요. A양은 지난 11월 22일 돈에 의원에서 화이자 1차 백신 접봉을 했다고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후유증 증상으로 가슴통증과 두통을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12일이 지난 후 A양은 급성 심근염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전해졌는데요. 보건당국은 백신 인과성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심장이식 기다리는 딸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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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심장이식 기다리는 딸 국민청원

 

[단독]"화이자 백신 맞고 쓰러져 심장이식 기다리는 딸, 접종 후회한다" - 경기일보

인천의 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급성 심근염 판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A양(13)의 어머니는 딸이 생사를 오가고 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한 상태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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